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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과 결혼, 꿈에도 몰라”… 김상민 의원, 3개월만에 ‘결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7 14:00
2014년 10월 27일 14시 00분
입력
2014-10-27 13:52
2014년 10월 27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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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김상민 결혼’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41)이 방송인 김경란(37)과 결혼을 발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상민 의원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란 사람이 결혼이란 걸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김경란 씨는 사람을 환경이나 배경으로 평가하지 않는 사람이다. 나에게 김경란 씨는 누가 뭐래도 평강공주다. 온전한 한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출발을 하게 해주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김 의원은 “김경란 씨를 평생 지키고 사랑하며 함께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목소리가 돼줄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가려고 한다. 김경란 씨를 더 사랑하고 지키며 행복하게 살겠다”고 덧붙였다.
‘김경란 김상민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와~ 김경란과 만난지 3개월만에? 초고속 결정이네”, “김경란 김상민 결혼, 진심 축하해요.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경란 소속사 측은 “김경란과 김상민 의원이 내년 1월 6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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