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황영희, 나이 공개 “50대 중반까지 보는데…엄정화와 동갑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11:20
2014년 10월 22일 11시 20분
입력
2014-10-22 11:18
2014년 10월 22일 11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영희.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택시’ 황영희
‘택시’ 배우 황영희가 자신의 나이를 공개하며 미혼임을 밝혔다.
21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최근 종영한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도혜옥 역의 황영희와 비단이 역의 김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택시’를 통해 생애 첫 예능프로그램에 나선 황영희는 “20년간 연극에 몸담았다. 나이는 46세로 엄정화와 동갑”이라고 자신의 나이를 밝혔다.
한 포털 사이트 프로필에 따르면 황영희는 1969년생이다. 가수 엄정화 또한 1969년 생으로 황영희와 동갑이다.
이에 MC 이영자는 “나이는 숨겨라”라고 조언했지만, 황영희는 “사람들이 나이가 더 많은 걸로 알고 있어서 꼭 밝히고 싶었다. 50대 중반까지도 보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황영희는 “내가 계속 일만 했기 때문에 사실 결혼을 못 했다”며 “그래서 남편도 없고 자식도 없고 돈도 없는데 의리는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택시’ 황영희.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당게 논란 추정인물 한동훈 가족 이름과 같아”… 韓측 반발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