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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성형설에 측근 “스케줄 감당하기도 벅차” 발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1 14:19
2014년 10월 21일 14시 19분
입력
2014-10-21 14:17
2014년 10월 21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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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출처= 방송 갈무리, 동아닷컴DB)
방송인 안혜경이 오랜만에 모습을 나타낸 가운데 네티즌들이 그의 달라진 얼굴에 성형의혹이 퍼졌다.
안혜경은 지난 20일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정혁서-배승연 디자이너 ‘Steve J-Yoni P’ 콜렉션에 모습을 나타냈다.
이날 안혜경은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절개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그는 통통해진 볼살 등 이전과는 다른 외모로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안혜경 측은 성형 의혹에 대해 “피곤해서 부은 것이다”고 해명했다. 안혜경 소속사 관계자는 21일 한 매체를 통해 “일주일에 4~5일은 스케줄로 꽉 차 있다. 요즘 촬영이 몇달 간 없었던 것도 아니고 성형을 받을 시간도 없다”고 성형설에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안혜경 본인에게 물어보진 않았다”면서도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으로 봤다”고 강조했다.
이어 “드라마 촬영도 하고 고정으로 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매일매일 스케줄 감당하기에도 벅차다”며 “성형설 자체가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이기에 큰 문제가 아니라 생각하며 넘겼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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