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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성형설 부인 “피곤해 얼굴이 좀 부었다”…얼마나 달라졌기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1 10:41
2014년 10월 21일 10시 41분
입력
2014-10-21 10:40
2014년 10월 21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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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사진 =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안혜경
방송인 안혜경이 성형설을 부인했다.
안혜경은 20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했다.
안혜경은 과거 말랐던 이미지와 달리 통통해진 얼굴로 등장했고, 일부 누리꾼들은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안혜경의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성형한 건 아니다. 요즘 일정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고
전했다
안혜경. 사진 =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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