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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연인들’ 이장우-한선화, 첫 방송부터 베드신 ‘아찔’…어떻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9 17:55
2014년 10월 19일 17시 55분
입력
2014-10-19 17:54
2014년 10월 19일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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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한선화. 사진=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화면 캡쳐
이장우 한선화
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 출연 중인 배우 이장우, 한선화가 첫 방송부터 베드신을 선보였다.
18일 첫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100일 기념으로 춘천 남이섬으로 여행을 떠난 백장미(한선화 분)와 박차돌(이장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춘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장미가 차돌에게 선물 받은 목걸이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마지막 배를 놓치며 두 사람은 그곳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박차돌은 천둥소리에 깜짝 놀란 백장미를 다독이며 함께 잠이 들었다. 다음 날 두 사람은 서로를 다정하게 껴안은 상태로 아침을 맞이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장우 한선화, 첫 회부터 달달하다”, “이장우 한선화,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장우 한선화. 사진=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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