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故 조성민-최진실 아들 최환희 “지우고 싶은 기억? 부모님과 삼촌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0 20:12
2014년 10월 10일 20시 12분
입력
2014-10-10 20:11
2014년 10월 10일 2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성민 사진= EBS 스페셜프로젝트 ‘인생수업’ 화면 촬영
故 조성민-최진실 아들 최환희
故 조성민-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부모님의 죽음을 언급했다.
케이블채널 EBS 스페셜프로젝트 ‘인생수업’ 9일 방송에서는 故 조성민-최진실 아들 최환희와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닉 부이치치를 만나러 가는 두 번째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故 조성민-최진실 아들 최환희는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냐는 질문에 “부모님(고 최진실·고 조성민)이나 삼촌(고 최진영)이 돌아가신 기억을 지우고 싶다”고 대답했다.
최환희는 “어디 아프시거나 사고가 나서 돌아가신 것 같으면 어쩔 수 없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 거니까…”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어 최환희는 “엄마가 참기 힘들었던 것도 조금은 이해가 된다”며 “우리를 버리고 싶어서 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고 최진실은 2008년 10월, 고 조성민은 2013년 1월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고 최진실의 동생인 고 최진영은 2010년 3월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故 조성민-최진실 아들 최환희. 사진= EBS 스페셜프로젝트 ‘인생수업’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어차피 놀아도 돈 주잖아요”…일한 사람보다 노는 사람이 더 받는 ‘역전’ 현상
[속보]민주 “최상목 탄핵 여부, 지도부에 위임하기로”
옥상서 유인물 뿌리고 분신 70대 尹지지자, 12일만에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