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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일방적 퇴출 통보’ 주장에 태연 눈물 호소…“소시, 지키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2 14:27
2014년 10월 2일 14시 27분
입력
2014-10-02 14:26
2014년 10월 2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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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태연 SNS
‘태연 눈물 호소’
소녀시대 제시카의 공식입장이 나온 가운데 태연이 팬들에게 눈물로 호소해 화제다.
제시카는 지난 1일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블랑(Blanc)’ 홍보대행사를 통해 “지난달 29일 소속사로부터 소녀시대를 나가달라는 퇴출 통보를 받아 당혹스럽고 속상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제시카는 “론칭 불과 한달 만인 9월 초에 멤버들은 돌연 입장을 바꾸고 회의를 소집했으며, 그 이후 저에게 정당한 이유 없이 사업을 그만두던지, 소녀시대를 떠나던지 양자 택일 하라는 요구를 해왔다”고 전했다.
이에 태연이 같은 날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 비공개 팬사인회에서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하며 눈물을 흘리며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자리에서 태연은 “처음부터 소녀시대를 지키고 싶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 미안하다. 한 번만 더 믿어 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제시카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제시카가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사에 앞으로 한 장의 앨범 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 왔습니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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