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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3’ 신아영, 강용석과 하버드대 동문 “아나운서라 말했더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2 14:12
2014년 10월 2일 14시 12분
입력
2014-10-02 13:59
2014년 10월 2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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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3 신아영 강용석’
아나운서 신아영이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과 첫 만남을 공개했다.
1일 첫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시즌3’(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 신아영은 강용석과 하버드대 동문임을 밝히며 처음 만난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신아영과 강용석은 “하버드대 마이클 샌델 특강에서 처음 만났다”며 반가워했다.
신아영은 강용석과 첫 만남에 대해 “내가 인사를 하며 아나운서라고 말했더니 고개를 돌리더라”며 “지금은 괜찮으시냐”고 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당황스러운 듯 웃음을 터뜨리며 “트라우마가 있었지만 요즘 아나운서 분들과 일을 많이 해서 치유되고 있다”고 답했다.
‘더 지니어스3 신아영 강용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3 신아영 강용석, 신기하다” , “더 지니어스3 신아영 강용석, 둘 다 똑똑하네” , “더 지니어스3 신아영 강용석, 신아영 엄친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용석은 지난 2010년 7월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해 아나운서 지망생들과의 뒤풀이 회식 자리에서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후 강용석은 성희롱 발언으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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