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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탈퇴’ 제시카, “일방 통보였다” 공식입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2 11:34
2014년 10월 2일 11시 34분
입력
2014-10-02 11:29
2014년 10월 2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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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공식입장.
제시카가 지난 1일 소녀시대 탈퇴와 관련한 공식입장을 전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제시카는 “지난 9월 29일 소속사로부터 소녀시대를 나가달라는 퇴출 통보를 받았고 이와 관련해 당혹스럽고 속상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어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팀을 위한 노력과 헌신에도 불구하고 소속사로부터 팀에서 나가달라는 통보를 받았다”며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던 사업을 계획하면서 SM소속사와 멤버들에게 사업 준비 단계부터 최근까지 수차례에 걸쳐 사업에 관해 충분히 논의하고 이해를 구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제시카는 “사업을 론칭한 뒤 한 달 만인 9월 초에 멤버들이 입장을 바꾸고 회의를 소집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사업을 그만두던지, 소녀시대를 떠나던지 양자택일 하라는 요구를 해왔다”고 전했다.
특히 제시카는 지난 9월 16일 소속사 대표를 만나 사업병행에 대한 허락을 재확인 했음에도 소속사로부터 나가달라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소녀시대 활동에 대한 우선순위 및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부분들에 대한 정확한 조율이 부족한 상황에서 제시카가 패션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공식 입장을 전한 바 있어 제시카의 주장과 엇갈리는 부분이 있다.
한편, 제시카 공식입장 소식에 누리꾼들은 “제시카 공식입장, 이렇게 사이가 갈라지나”, “제시카 공식입장, 해체 수순 밟나?”, “제시카 공식입장, 8인체제 소녀시대 기대되네”, “제시카 공식입장, 문제가 점점 복잡해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제시카 웨이보 (제시카 공식입장)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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