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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1월 사망”…가수에서 배우로 변신 ‘JYP 출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2 10:45
2014년 10월 2일 10시 45분
입력
2014-10-02 08:56
2014년 10월 2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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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사진 = 하늘연못엔터테인먼트 제공
한나
가수 겸 배우 한나(배우 예명 한지서)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한나는 2002년 가수 강성훈의 2집 ‘회상’ 뮤직비디오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2003년에는 가수 비의 2집 수록곡 ‘난 또 니가 좋은 거야’ 피처링에도 참여했다.
이후 2004년 ‘바운스’로 데뷔한 한나는 JYP 엔터테인먼트가 배출한 실력파 가수로 뛰어난 가창력과 댄스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어 ‘목걸이’ ‘럭셔리’ 등의 앨범으로 활동했다.
또 한나는 데뷔직전 모 휴대폰 광고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CF의 대사였던 “같이 들을래?”가 한동안 유행하기도 했다.
한나는 가수 활동 외에도 배우로도 변신해 한지서라는 예명으로 연기를 선보였다. 한나는 2011년 영화 ‘돈가방’에 출연했으며, 해당 영화가 2012년 홍콩국제모바일영화제 그랜드어워드 및 아이폰필름페스티벌 베스트 필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1일 스포츠경향은 한나가 1월 13일 경기도 분당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보도했다. 유족들은 한나의 장례를 가족장으로 조용히 지냈다고 한다.
한나. 사진 = 하늘연못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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