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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안영미, 선릉역 ‘패러디’ 나체로 거리를 활보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30 11:50
2014년 9월 30일 11시 50분
입력
2014-09-30 11:48
2014년 9월 30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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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출처= tvN)
개그우먼 안영미가 ‘SNL 코리아’에서 ‘선릉역 알몸녀’를 패러디해 보는 이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에서는 지구 멸망 1시간 전 상황을 다루며 개그맨 신동엽과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가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SNL 코리아’ 방송에서 신동엽은 지구 멸망을 앞두고 시민들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선릉역에 나간 안영미와 생중계 연결을 시작한다.
신동엽이 “선릉역에 나가있는 안영미 리포터”라며 불렀지만 안영미는 살색으로 몸이 모자이크 된 채 아무런 말없이 카메라를 지나쳐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이는 최근 인터넷상에서 통해 화제가 됐던 ‘선릉역 알몸녀’를 안영미가 패러디한 것이다.
이 동영상에는 한 젊은 여성이 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인도를 걷는 장면이 숨어있다. 나체로 거리를 활보한 이유에 대해 남자친구와의 불화설이 제기됐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경찰측의 주장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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