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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속옷 차림 거리 배회?…소속사 “사실무근, 술 때문에 일어난 해프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5 10:45
2014년 9월 25일 10시 45분
입력
2014-09-25 10:44
2014년 9월 25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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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 강. 사진=동아일보 DB
줄리엔강
모델 겸 배우 줄리엔강(32) 씨가 최근 속옷 차림으로 강남 거리를 배회하다 발견돼 조사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25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줄리엔강은 18일 오후 3시경 정신이 혼미한 상태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인근 도로를 거닐다가 주민들의 신고로 인근 파출소에 인계됐다. 줄리엔강이 발견된 지점은 그의 집에서 약 1km 떨어진 곳이었다.
경찰은 줄리엔강의 마약 투약 여부 확인을 위해 24일 간이검사를 실시했으나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일부 매체는 줄리엔강이 당시 속옷차림으로 횡설수설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줄리엔강 소속사 관계자는 25일 동아닷컴에 "속옷차림으로 거리를 배회했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다. 그리고 마약 투약 검사를 받기는 했지만 음성으로 판정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줄리엔강이 전날 지인들과 클럽을 간 후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계속 받아 마셨다고 한다. 단순한 해프닝으로 봐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줄리엔강. 사진=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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