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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이’ 이효리 폭로 이어 오상진 “대학시절 ‘원샷클럽’ 활동”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4 10:25
2014년 9월 24일 10시 25분
입력
2014-09-24 10:19
2014년 9월 24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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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폭로’ ‘오상진’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화면 촬영
‘이효리 폭로’ ‘오상진’
방송인 오상진이 허세를 부렸던 일화를 공개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23일 방송에서는 그룹 2PM 택연과 우영, 그룹 쥬얼리 예원, 배우 노민우, 방송인 오상진이 출연했다.
이날 오상진은 ‘남자의 허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대학 시절 경영학과 클럽에 가입했는데 ‘원샷 클럽’이었다”고 말했다.
오상진은 “‘원샷 클럽’은 술잔에 손을 대기만 하면 무조건 마셔야 하는 동아리였다”고 설명했고 MC 김구라는 “그런 클럽에 가입했었냐”며 놀라워했다.
이에 오상진은 “당시에는 그게 허세인 줄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시간, 몸, 돈을 모두 버리는 짓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는 이날 오상진에 대해 “오상진의 과거 여자친구를 봤는데 다 미인이다. 사람들이 안 쳐다볼 수가 없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오상진 허세 일화를 본 누리꾼들은 “‘이효리 폭로’ ‘오상진’, 인간적이네” “‘이효리 폭로’ ‘오상진’, 그럴 수 있지” “‘이효리 폭로’ ‘오상진’, 주량이 센가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효리 폭로’ ‘오상진’.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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