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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전수경 “갑상선암, 모든 것에 대한 걱정으로 먹먹했다” 심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7 13:52
2014년 9월 17일 13시 52분
입력
2014-09-17 13:49
2014년 9월 17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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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택시 전수경
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16일 방송에서는 ‘연애 말고 결혼’ 특집 1탄으로 전수경이 출연했다.
이날 ‘택시’ 방송에서 전수경은 “내가 갑상선암을 진단 받았을 때, 쌍둥이 딸들이 초등학교 2학년이었다. 난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져야 했고, 뮤지컬 공연 계약까지 한 상태에서 진단을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전수경은 “수술을 받아야할 곳이 성대신경이라 대사도 힘들 수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뮤지컬 배우로서 생활과 내 인생의 모든 것에 대한 걱정으로 굉장히 먹먹했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이어 전수경은 “수술실에 들어가면서 ‘노래를 다시 할 수 있을까’란 걱정을 많이 했다. 딸들도 어려서 상황을 설명하지 못했다. 홀로 앞날에 대한 걱정을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전수경은 2008년 이혼 후 현재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전수경은 22일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에릭 스완슨과 결혼식을 올린다. 에릭 스완슨은 서울 힐튼 호텔의 총 지배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택시 전수경.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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