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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시구자로 변신?…“14일 대전구장 찾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2 11:25
2014년 9월 12일 11시 25분
입력
2014-09-12 10:44
2014년 9월 12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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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조인성-공효진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 조인성이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조인성은 14일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펼쳐지는 대전구장을 찾아 시구할 예정이다.
이번 시구는 배우 조인성이 한화이글스 포수인 조인성 선수와의 시구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괜찮아, 사랑이야’의 촬영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시구 행사 참석 의사를 결정했다.
조인성은 오랜 시간동안 한화 이글스를 응원해온 열성 팬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시구 행사에는 평소 친분이 깊었던 한화이글스 포수 조인성 선수가 시포자로 나서 자리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한편, 조인성은 11일 종영된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배우 공효진과 함께 인상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중 조인성은 강박증을 가진 작가 장재열 역, 공효진은 대학병원 정신과의사 지해수 역을 각각 맡았다.
이날 방송된 마지막회는 결별한 조인성과 공효진이 재회해 결혼에 골인하며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조인성-공효진.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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