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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권리세 발인, 휠체어 타고 '눈물 바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9-09 15:23
2014년 9월 9일 15시 23분
입력
2014-09-09 15:22
2014년 9월 9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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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권리세
스포츠동아 자료사진.
유족과 지인들의 통곡 속에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 고 권리세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이에 네티즌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9월9일 오전 9시30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권리세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가족과 친지와 함께 애슐리와 주니, 그리고 소정도 휠체어를 타고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특히 레이디스코드 애슐리와 주니, 소정은 목 깁스와 휠체어를 타는 등 온전하지 못한 몸상태에서 같은팀 멤버 故 권리세의 죽음을 믿을 수 없다는 듯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빈소에는 김제동, 장미여관, 카라 허영지 박규리, 베스티, B1A4 신우 진영, 소년공화국 선우 민수, M.I.B 강남, 와썹 김나리, 박재민, 사유리 등의 애도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권리세가 출연한 MBC '위대한 탄생'의 멘토였던 가수 이은미는 빈소가 마련된 직후 찾아와 고인의 죽음을 애통해했다.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의 소속사 측은 "발인 후 서울 원지동 추모공원에서 화장이 이뤄진다. 장지는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일본으로 정해졌다"고 전했다.
권리세 발인에 네티즌들은 "故 권리세 발인, 눈물바다구나" "故 권리세 발인, 많이 슬프네요" "故 권리세 발인, 부디 편히 쉬세요" 등의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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