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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운, 레이디스 코드 발언 결국 사과…뭐라고 했길래?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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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17:08
2014년 9월 5일 17시 08분
입력
2014-09-05 17:05
2014년 9월 5일 1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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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운 트위터 캡처.
블락비 멤버 지코의 형이자 스피드 멤버인 우태운이 레이디스 코스에 관한 발언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우태운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같은 동료로써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대한 표현 방법이 잘못되었던 점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빠른 쾌유를 기도하고 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사과했다.
앞서 우태운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정은 동정에서 끝내야하는거지. 감정에 북받쳐 실현되는 말도 안되는 현상들. 그게 정말 그들을 위한것일까. 화가난다. 관심이란건 존재할때 가져야 더아름다운건데..왜 이제서야;; 제발좀..편히 보냈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교통사고로 사망한 故 은비의 생전 소원이 '음원 1위 달성'이라고 알려졌고, 레이디스코드의 '아임 파인 땡큐(I'm fine thank you)'가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자 우태운이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이라고 추측되고 있는 상황.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우태운은 트위터에 올린 글을 삭제한 뒤 "입 다문 놈이 중간은 간다. 다물자"라는 글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더욱 거센 비난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우태운, 이런 상황에서 저런 말을 하다니…" "우태운, 신중함이 필요하네요" "말로 상처주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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