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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절친’ 광희에 쌍욕 날린 사연 들어보니…“발로 엉덩이 때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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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16:52
2014년 9월 5일 16시 52분
입력
2014-09-05 15:17
2014년 9월 5일 15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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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예원. 사진 = MBC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광희 예원
그룹 쥬얼리 예원이 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와 절친한 사이임을 고백하면서 과거 이들이 싸웠던 일화도 재조명받았다.
예원은 1월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광희에게 쌍욕을 퍼부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예원은 “광희가 질투가 많은데, 내가 ‘미스코리아’ 출연으로 잘 될 거라고 생각한 것 같다”며 “대본 연습을 한 뒤 연습실을 나서자 뒤에서 달려오더니 내 엉덩이를 발로 찼다”고 털어놨다. 예원은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이영선 역을 맡았다.
이어 예원은 “광희는 ‘자기를 보고 내가 인사를 안 해서 그랬다’고 했다”며 “당시 안무 선생님과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이 다 있었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진짜 쌍욕을 했다”고 말했다.
예원은 “그런데 내가 보기엔 그게 아니라 내가 드라마에 출연하니 질투가 났던 것 같다”며 “욕을 하자 광희가 바로 후회하며 미안하다고 사과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예원은 광희와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절친으로 출연했다.
광희 예원. 사진 = MBC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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