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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친동생 외모 언급 “키가 크고 하얘서 잘생겼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6:57
2014년 8월 28일 16시 57분
입력
2014-08-28 16:21
2014년 8월 28일 16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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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사진=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박재범
가수 박재범이 동생의 외모를 언급했다.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28일 방송에서는 그룹 베스티(혜연·유지·다혜·해령)와 가수 박재범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태균은 박재범에게 “압구정에 카페도 하나 냈죠?”라고 물었다. 박재범은 “부모님과 동생이 하는 가게”라고 대답했다.
박재범은 “저는 그냥 가게만 차려주고 한 것은 없다. 모든 운영은 동생이 맡아서 한다. 제가 아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DJ 정찬우는 “(박재범의) 동생을 실제로 봤는데 잘 생겼더라. 동생도 혹시 춤 잘 추냐”고 물었다.
박재범은 “못한다. 동생이 춤이나 노래는 못하지만 카페 운영은 잘한다”며 “저보다 키가 크고 말랐다. 얼굴도 하얀 편이라 잘생겼다”고 덧붙였다.
박재범. 사진=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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