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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아이콘’ 메간 폭스, 시구 후 ‘애교’ 가득 포즈…男팬들 ‘환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0:21
2014년 8월 28일 10시 21분
입력
2014-08-28 08:52
2014년 8월 28일 0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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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시구. 사진 = 동아닷컴 DB
메간 폭스 시구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두산 베어스 시구자로 나섰다.
메간 폭스는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두산 베어스는 지난해 세계적 톱 모델 미란다 커에 이어 할리우드의 섹시 아이콘인 메간 폭스를 시구자로 초청해 야구 팬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청바지를 매치한 시구 패션을 선보인 메간 폭스는 수수한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구 전 메간 폭스는 “특별한 경험을 한다”고 간단한 소감을 밝혔다.
메간 폭스는 마운드와 홈 플레이트 중간에서 시구를 했고, LG 1번 타자 정성훈 선수 쪽으로 향한 공은 바운드된 뒤 양의지 선수의 글러브에 들어갔다.
메간 폭스는 공을 던진 후 애교 가득한 동작과 표정을 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메간 폭스는 26일 영화 ‘닌자 터틀’ 홍보를 위해 방한했다.
메간 폭스 시구.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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