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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태티서’ 김희철, “태연 감정기복 심해…성격 정말 XX맞다”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10:54
2014년 8월 27일 10시 54분
입력
2014-08-27 10:43
2014년 8월 27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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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김희철’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소녀시대 태연(본명 김태연)의 성격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온스타일 ‘The 태티서’(이하 ‘태티서’)에서 김희철은 태연이 감정기복이 심하다며 ‘김기복’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태연은 감정기복이 너무 심하다”며 “저랑 태연이 감정기복이 심하다 보니깐 별명이 김기복 남매다”고 밝혔다.
이어 “(태연은) 정말 성격이 XX맞다. 다른 고급스러운 표현으론 말할 수 없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김희철은 “그런데 제가 태연이를 좋아하는 이유는 가식이 없고 자기 사람을 챙길 줄 알기 때문이다”며 칭찬했다.
그룹 샤이니 키(본명 김기범) 또한 “태연은 아줌마 같은 성격의 1위다”며 “웃을 때 보면 ‘아하하’ 이렇게 웃는다”고 태연의 웃음소리를 따라해 웃음을 유발했다.
‘태티서 김희철’ 소식에 누리꾼들은 “태티서 김희철, 친하니까 저렇게 얘기하겠지” , “태티서 김희철, 가식 떠는 것 보단 낫지” , “태티서 김희철, 서로 비슷한 성격이라 더 잘 맞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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