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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2001년 슈퍼모델 대회 때 한예슬만 보여”…수영복 자태 보니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6:59
2014년 8월 22일 16시 59분
입력
2014-08-22 16:58
2014년 8월 22일 1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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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한예슬.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최여진 한예슬
모델 최여진이 과거 슈퍼모델 대회 당시 배우 한예슬의 미모를 언급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21일 방송에서는 ‘뜨거운 남녀 특집’으로 배우 클라라와 오타니 료혜이, 모델 최여진, 걸스데이 유라, 방송인 샘 오취리, 에네스 카야가 출연했다.
이날 최여진은 “연예인으로 데뷔하고 싶어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했다. 2001년에 캐나다 예선에 출전해 1위를 하고 미주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최여진은 “문제는 미주 본선이었다. 가자마자 엄마에게 전화해 떨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미주 본선에 한예슬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여진은 “거기서 한예슬 밖에 안보일 정도로 예뻤다. 미주 본선에서 한예슬이 1위를 차지했고 나는 3위였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화면에는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전 당시의 한예슬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당시 수영복 차림의 한예슬은 인형 같은 미모와 몸매로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여진은 “이후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나는 12위권 밖으로 밀려나 당선에 실패했다”며 “나는 모델하기엔 예쁘고 방송을 하기엔 못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여진 한예슬.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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