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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법칙’ 이소은, 존박 초대로 등장…뉴욕서 변호사로 활동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1 11:30
2014년 8월 21일 11시 30분
입력
2014-08-21 11:11
2014년 8월 21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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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법칙 이소은’
가수 출신 변호사 이소은이 SBS ‘도시의 법칙’에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도시의 법칙 in 뉴욕’ 마지막 회에서 이소은은 존박의 초대로 멤버들과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시카고 노스웨스턴 동문으로 4년 전 김동률이 주선한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현재 이소은은 로스쿨 졸업 후 뉴욕에서 소송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도시의 법칙 이소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시의 법칙 이소은, 멋지다” , “도시의 법칙 이소은, 다재다능하네” , “도시의 법칙 이소은, 존박이랑 동문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시의 법칙 in 뉴욕’ 후속작으로 ‘달콤한 나의 도시’가 27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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