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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여, 시원한 얼음물 샤워 뒤 지목한 다음 참여자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1 09:57
2014년 8월 21일 09시 57분
입력
2014-08-21 09:55
2014년 8월 21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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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버킷 챌린지, 성유리. 사진 = 성유리 페이스북
아이스버킷챌린지, 성유리, 얼음물 샤워
배우 성유리가 아이스버킷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성유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스버킷챌린지 캠페인! 저도 시원 살벌하게 도전 성공했답니다! 우리 모두 좋은 일에 함께 동참해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계단 위에 앉아있는 성유리가 시원하게 얼음물을 맞는 모습이 담겨있다.
성유리는 배우 박상욱의 요청을 받아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여름에 내리는 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김성균을 지목했다. 또 노희경 작가와 미국 출신 배우 조쉬 하트넷도 언급했다.
아이스버킷챌린지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루게릭병으로 일컬어지는 ‘ALS’ 치료법 개발과 환자들을 돕기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 중인 모금운동이다.
아이스버킷챌린지 참여자는 얼음물 샤워를 한 후 3명을 지목해 또 다른 참여를 요청한다. 지목받은 인물이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안하면, 100달러를 ALS 협회에 기부해야 한다. 대부분의 참여자들은 얼음물 샤워를 하고도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아이스버킷챌린지, 성유리, 얼음물 샤워. 사진 = 성유리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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