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한국으로 시집 온 이유”
동아일보
입력
2014-08-21 03:00
2014년 8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웰컴 투 시월드(21일 오후 11시)
이집트, 우크라이나 등 외국인 며느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우즈베키스탄 며느리 굴사남(사진)은 친정아버지 몰래 결혼한 사연을 들려준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김병기 논란, 매우 심각”… 與서도 金사퇴 논란
위성락, 유엔 사무총장에 방북 요청한듯…대통령실 “확인 어렵다”
‘尹관저 이전 특혜’ 김오진 前국토부 차관 구속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