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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시크릿 호텔’ 첫 화부터 결혼식장에 시체가 ‘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9 11:14
2014년 8월 19일 11시 14분
입력
2014-08-19 11:07
2014년 8월 19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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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시크릿 호텔’, tvN ‘마이 시크릿 호텔’ 화면 촬영
‘마이 시크릿 호텔’
‘마이 시크릿 호텔’에서 진이한의 결혼식 도중 천장에서 시체가 추락했다.
18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1회에서는 재벌가의 막내이자 건축사무소 대표인 구해영(진이한 분)이 전 부인이었던 남상효(유인나 분)가 일하고 있던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상효는 전 남편 결혼식임에도 불구하고 총책임자로서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 남상효는 신랑 대기실에 있는 구해영에게 차를 건네며 “아무래도 결혼식 직전에는 많이 긴장하신다”라고 말했다.
이에 구해영은 “어제 마신 술이 덜 깼을 뿐인데”라며 비꼬는 듯 한 표정을 지었고, 남상효는 “혹시 뭐 맘에 안 드는 게 있다면”이라며 최대한 그의 비위를 맞추고자 했다.
남상효의 노력으로 구해영의 결혼식은 순조롭게 진행되는가 싶었지만, 뜻밖의 사고가 일어나며 혼란에 빠진다. 해영이 결혼식장에 들어서는 순간 천장 유리가 깨지며 의문의 시체가 떨어졌다. 흰 카펫 위에 피가 번졌고 결혼식장은 비명소리로 가득 찼다.
한편, ‘마이 시크릿 호텔’은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에서 새신랑과 예식 지배인으로 7년 만에 재회하게 된 전 부부 ‘상효’와 ‘해영’의 꼬일 대로 꼬인 웨딩작전과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그린 로맨스드라마다.
사진 = ‘마이 시크릿 호텔’, tvN ‘마이 시크릿 호텔’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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