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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소개팅’ 안문숙 “100% 수컷” VS 김범수 “가임기 여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4 12:10
2014년 8월 14일 12시 10분
입력
2014-08-14 12:03
2014년 8월 14일 1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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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숙 김범수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화면 촬영
안문숙 김범수
배우 안문숙과 SBS 아나운서 출신 김범수가 소개팅을 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13일 방송에서는 안문숙과 김범수의 소개팅이 그려졌다.
이날 가상부부 지상렬과 박준금은 안문숙에게 소개팅을 주선할 의사를 밝혔다. 이에 안문숙은 “연애한지 한 2년 됐네. 나는 100% 수컷이고 정신 건강한 분이면 상관없다”고 말했다.
이후 안문숙과 김범수의 본격적인 소개팅이 시작됐다. 지상렬은 김범수에게 “안문숙 누나를 잘 파악해야한다. 수줍으면 괜히 틱틱거린다”고 귀뜸했다.
이어 지상렬은 “문숙 누나가 항상 이야기하는 게 자궁이 건강하다는 거다”고 말했고 김범수는 “나도 가임기 여성을 찾고 있긴 하다. 외롭다”고 재치 있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문숙 김범수.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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