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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민교, 아픈 가족사 공개 “완전히 바닥…판자촌에 살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4 11:37
2014년 8월 14일 11시 37분
입력
2014-08-14 11:26
2014년 8월 14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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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민교’
배우 김민교가 아픈 가족사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민교는 “과거 아버지가 종합병원 원장이었다. 그 병원이 MBC 지정 병원이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김민교의 집안은 큰 사기를 당했다. 김민교는 “완전히 바닥을 쳤다. 상상할 수 있는 그 이상”이라며 “판자촌에 살았다. 가족이 흩어질 수밖에 없을 정도로 심각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수로는 “당할 수 있는 가장 큰 사기를 맞았다. 우리 집과 망한 시기도 비슷하다”고 덧붙였다.
‘라디오스타 김민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김민교, 얼마나 큰 사기를 당했길래?” , “라디오스타 김민교, 안타깝다” , “라디오스타 김민교, 고생한 만큼 더 잘되실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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