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김민교 “웃기니까 대학 떨어지더라” 폭소
동아닷컴
입력
2014-08-14 10:40
2014년 8월 14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갈무리
‘라디오스타’ 김민교
배우 김민교가 ‘라디오스타’에 나와 화제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13일 방송에서는 ‘식상한 김수로와 단물 빠진 친구들’편으로 배우 김수로와 강성진, 임형준, 김민교가 출연해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날 MC 윤종신은 “이런 게 중앙대 개그냐”며 강성진이 던진 썰렁한 개그를 타박했다. 강성진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이다.
이에 김수로는 “이게 중앙대에서 개그맨이 많이 안 나오는 이유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김민교는 “우린 웃겨서 떨어졌는데”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로는 동국대학교 연극학과, 김민교와 임형준은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출신이다.
‘라디오스타’ 김민교를 본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재밌어” “김민교 개그감 뛰어나다” “너무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사법-경제-문화적 내란 청산”… 장동혁, 장외투쟁 이어 천막농성
“中, 서해에 16개 인공 시설물… 남-동중국해 군사화 수법과 비슷”
포드-르노 ‘대서양 동맹’, 中 전기차 공세 맞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