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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 허규 12월 결혼, 뮤지컬 통해 인연맺어…‘동료에서 연인으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3 13:13
2014년 8월 13일 13시 13분
입력
2014-08-13 13:12
2014년 8월 13일 1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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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하우스
배우 신동미가 동갑내기 뮤지컬 배우 허규와 오는 12월 결혼한다.
신동미 소속사 스타하우스 관계자는 13일 “신동미와 허규가 오는 12월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신동미와 허규는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뮤지컬계에서 활동할 당시 신동미는 동료였던 배우 허규와 인연을 맺었고 이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MBC 공채 탤런트 출신인 신동미는 ‘골든타임’ ‘뉴하트’ ‘내 친구 중에 범인이 있다’와 영화 ‘끝까지 간다’ ‘로맨스 조’ 등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유나의 거리'에 출연 중이다.
예비신랑인 허규는 ‘사랑과 우정사이’로 잘 알려진 록밴드 피노키오의 보컬로 데뷔했다. 지난 2005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브릭, 세븐그램스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내달 17일부터 뮤지컬 ‘구텐버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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