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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애리 별세, 한강공원 산책 중 실족사에 팬들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18:53
2014년 8월 11일 18시 53분
입력
2014-08-11 18:51
2014년 8월 11일 1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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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애리, 앨범재킷
가수 정애리
가수 정애리가 향년 62세 나이로 별세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그는 197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다.
정애리의 사위는 가수 정애리가 10일 오후 10시30분쯤 반포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던 중 실족사했다고 전했다. 사고 당시 정애리는 즉시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정애리는 1970년대 ‘얘야 시집가거라’ ‘사랑을 가르쳐주세요’, ‘어이해’ 등을 히트시키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가수 정애리는 1980년대 초반까지 앨범을 내고는 활동이 뜸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에 마련됐다. 발인 13일.
사진제공=가수 정애리/앨범재킷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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