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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영화 ‘앨리스’로 복귀 “밝은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15:56
2014년 8월 11일 15시 56분
입력
2014-08-11 15:41
2014년 8월 11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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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앨리스’ 사진= 스포츠동아DB
이승연 ‘앨리스’
배우 이승연이 영화 ‘앨리스’로 복귀한다.
이승연의 소속사 제이아이스토리 엔터테인먼트는 11일 동아닷컴에 “이승연이 최근 영화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영화 ‘앨리스’는 매일 지독한 악몽으로 목숨을 위협당하는 한 여자가 ‘원더랜드’라는 펜션에서 신비로운 남자를 만나며 펼쳐지는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를 담았다.
이승연의 한 관계자는 “배우가 스크린에 오랜만에 나서는 것이기에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영화 촬영 전후로 감독과 많은 상의를 해서 찍었다. 열심히 찍은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앨리스’는 1979년 경기도 일원에서 발생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국내 최초 호러 로맨스 영화다.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후반 작업 중이다.
이승연은 지난해 3월 프로포폴(수면마취제) 상습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다.
이승연 ‘앨리스’. 사진=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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