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장근석 첫인상 언급 “거만할 줄 알았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15:06
2014년 8월 11일 15시 06분
입력
2014-08-11 14:44
2014년 8월 11일 14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근석 야노시호’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장근석의 첫인상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집을 방문한 장근석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야노시호는 장근석의 등장에 소녀 팬처럼 수줍어했다. 야노시호는 “거만할 줄 알았는데 상냥하다”며 첫인상을 말했다.
하지만 야노시호와 달리 추사랑은 시큰둥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야노시호는 장근석의 얼굴이 담긴 부채를 꺼내들며 “사랑아, 슈퍼스타야. 그러다 나중에 후회 한다”고 말했다.
야노시호는 장근석과 함께 있는 내내 “대단해”를 연발하는 등 행복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야노시호는 장근석과 기념사진을 찍어 팬심(팬의 마음)을 나타냈다.
‘장근석 야노시호’ 소식에 네티즌들은 “장근석 야노시호, 장근석 의외의 모습” , “장근석 야노시호, 야노시호가 진짜 장근석 팬인 듯” , “장근석 야노시호, 장근석이 사랑이의 관심 못 받다니 안타깝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폐기 생선뼈로 요리했다”…도쿄 중식당 중국인 점주 체포
코로나 감염뒤 기억 ‘깜박깜박’… 과학적 이유 찾아
“한일 정상회담, 日 나라 고찰서 내년 1월 13~14일 개최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