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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노숙생활 청산…제니퍼 사임 잊고 새 출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13:15
2014년 8월 11일 13시 15분
입력
2014-08-11 13:07
2014년 8월 11일 1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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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노숙 생활을 청산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 근황이 담긴 사진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LA국제공항에 이성 친구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덥수룩했던 긴 머리와 긴 수염을 깔끔하게 자른 모습이다.
키아누 리브스는 당시 절친한 친구였던 배우 리버 피닉스가 약물 중독으로 사망한 후 큰 절망에 빠졌으나, 제니퍼 사임의 사랑을 통해 안정을 되찾았다.
이후 제니퍼 사임은 키아누 리브스의 아이를 임신했지만, 8개월 만에 유산했고 결국 두 사람은 이별했다.
하지만 1년도 채 되지 않아 제니퍼 사임은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키아누 리브스는 깊은 자괴감에 빠져 노숙 생활을 이어왔다.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이제 잊어도 돼요” ,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저런 사연이 있었다니 정말 멋있다” ,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새 출발해서 행복하시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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