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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잃은 아픔 딛고 노숙 생활 청산하나…근황 공개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14:22
2014년 8월 11일 14시 22분
입력
2014-08-11 11:41
2014년 8월 11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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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9일(현지시각) 키아누리브스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키아누 리브스는 미국 LA국제공항에 이성 친구로 추측되는 한 여성과 다정하게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키아누 리브스가 노숙 생활을 청산하고 새출발을 하는 게 아니냐며 안도하고 있다.
앞서 4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키아누 리브스가 미국 뉴욕 거리에서 노숙 생활을 하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키아누 리브스는 절친한 친구였던 배우 리버 피닉스의 죽음 이후 제니퍼 사임과의 사랑을 통해 상실의 고통을 이겨낼 수 있었다.
두 사람은 아이까지 가졌으나 8개월 만에 유산해 크게 상실했고, 관계마저 틀어졌다.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제니퍼 사임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이에 키아누 리브스는 깊은 자괴감에 빠져 뉴욕 거리에서 노숙 생활을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최근 입양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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