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영희 박은지 신경전에 김신영 “머리채 잡고 싸우겠다” 예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0 17:55
2014년 8월 10일 17시 55분
입력
2014-08-10 14:09
2014년 8월 10일 14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영희 박은지
김영희, 박은지 실물 별로 “내가 더 예뻐” 독설
개그우먼 김영희가 방송인 박은지에게 실물이 별로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에는 방송인 박은지가 개그우먼 김영희, 김숙, 김지민, 김신영, 에이핑크 윤보미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김영희는 멤버들 중 자신보다 못생긴 사람으로 김신영, 김숙, 박은지를 꼽았다.
김영희는 “내가 봤을 때 박은지보다 내가 예쁜 것 같다”며 “TV로 봤을 땐 예뻤는데 직접 보니 실물이 별로다”라고 말해 박은지를 발끈하게 만들었다. 김영희의 돌직구에 당황한 박은지는 태연한 척 웃었지만, 결국 “김영희”라고 소리를 지르며 폭소케 했다.
이같은 두 사람의 신경전에 김신영은 "이번 미션이 끝나기 전에 박은지랑 김영희랑 머리채 잡고 싸운다"라고 예고했고, 이어진 다음방송 예고편에서 김영희와 박은지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높였다.
(김영희 박은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옆 카페 사장” 금은방서 2400만원 금품 훔쳐 달아난 용의자 추적
노로바이러스 환자 59% 급증…“식재료 충분히 익혀 먹어야”
홍콩 아파트 화재, 시민 추모 메시지 전면 철거…“정부 비판 봉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