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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기, 7일 훈련소 입소…"아무도 모르게 갔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8 17:47
2014년 8월 8일 17시 47분
입력
2014-08-08 17:10
2014년 8월 8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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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기의 훈려소 입소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이민기 소속사 측은 "이민기가 본인의 의지대로 조용히 입소하길 바라 주변인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고 어제(7일) 조용히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대표와 가족들이 배웅했다. 미리 알리지 않은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민기는 지난주 영화 '내 심장을 쏴라' 마지막 촬영을 마친 뒤 입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훈련소에서 4주 동안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한편 이민기는 2005년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를 통해 얼굴을 알렸고 이후 영화 '퀵', '오싹한 연애', '연애의 온도', '몬스터' 등에 출연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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