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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기, 지난 7일 공익 복무 위해 입소…"조용히 가고 싶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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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22:02
2014년 8월 8일 22시 02분
입력
2014-08-08 16:59
2014년 8월 8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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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포츠동아DB
이민기 공익 7일 입소
배우 이민기가 지난 7일 군 훈련소에 입소했다.
이민기 소속사는 8일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이민기가 어제(7일) 입소했다. 본인이 조용히 입소하길 원해 뜻을 존중했다”고 밝혔다. 이민기는 현역이 아닌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대체하게 된다.
이민기는 1985년생으로 모델 출신 배우다.
지난 2004년 KBS 드라마시티 ‘우리햄’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레인보우 로망스’, ‘달자의 봄’, ‘진짜 진짜 좋아해’ 등에 출연했다.
이후 영화 ‘퀵’, ‘오싹한 연애’, ‘연애의 온도’, ‘몬스터’, ‘황제를 위하여’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입소 전 영화 ‘내 심장을 쏴라’ 촬영을 마쳤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민기 7일 입소, 어디 몸이 안 좋은가” “이민기 7일 입소, 정말 몰랐네” “이민기 7일 입소,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민기 공익 7일 입소. 사진=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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