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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5 이병헌, 에밀리아 클라크와 호흡…T-1000 역으로 알려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08 15:47
2014년 8월 8일 15시 47분
입력
2014-08-08 15:43
2014년 8월 8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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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터미네이터5 이병헌, 에밀리아 클라크와 호흡…T-1000 역으로 알려져
영화 ’터미네이터5’에 배우 이병헌의 역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배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는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터미네이터5’의 크랭크업 소식을 전하며 “영화의 스태프에게 감사 한다”면서 “왜 우리가‘터미네이터’와 사랑에 빠졌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2015년 7월 1일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그 동안 베일에 감춰져 있던 ‘터미네이터5’에서 이병헌의 역할 소식도 조금씩 전해지고 있다.
터미네이터5에서 이병헌은 최고의 악역 캐릭터로 꼽힌 바 있는 T-1000역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T-1000은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제임스 카메론이 연출한 ‘터미네이터2’에서 로버트 패트릭이 열연했던 역할로 이병헌이 어떤 연기를 보여 줄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이번 영화 ‘터미네이터5’에는 이병헌은, 과거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전라 노출로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했던 에밀리아 클라크를 비롯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제이 코트니 등과 함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내년 7월 북미 개봉 예정이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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