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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북미 개봉 첫주 1위, 수익 600억원…최민식의 악연기 통했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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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17:29
2014년 8월 1일 17시 29분
입력
2014-08-01 13:37
2014년 8월 1일 1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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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사진= 영화 ‘루시’ 예고편 화면 촬영
‘루시’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데뷔작 ‘루시’가 개봉 6일째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일(한국 시간) 미국 영화흥행집계 전문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개봉한 영화 ‘루시’는 개봉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 ‘루시’가 지금까지 거둬들인 수입은 5805만 달러(한화 약 600억원)에 이른다.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영화 ‘허큘리스’,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등을 제친 것.
영화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렛 요한슨 분)가 남자친구를 대신해 지하세계의 지배자 미스터 장(최민식 분)에게 납치된 후 운반책으로 이용당하다가 초능력을 얻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앞서 영화 ‘루시’ 측은 지난달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고편을 공개한 바 있다. 최민식의 한국어 대사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가 관심을 끌었다.
루시의 한국 개봉은 9월 추석에 맞추는 것으로 확정 지었으며, 감독 뤽 베송이 영화의 홍보를 위해 8월 말 내한할 계획이다.
영화 ‘루시’. 사진= 영화 ‘루시’ 예고편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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