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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국주, 허지웅에 사심 고백 “왜소하지만 섹시…술자리에서 봬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1 12:22
2014년 8월 1일 12시 22분
입력
2014-08-01 11:41
2014년 8월 1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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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국주 허지웅’
개그우먼 이국주가 영화평론가 허지웅에게 호감을 나타냈다.
31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한 이국주는 “허지웅이 이상형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날 MC 강용석이 “‘썰전’ 출연 이유가 허지웅 씨 때문이라고 들었는데?”라고 묻자, 이국주는 “솔직히 긴장이 많이 된다”고 답했다.
이어 “웬만한 프로그램에서는 기가 죽지 않았는데 ‘썰전’은 오기 전에도 긴장이 되었고 지금도 긴장이 된다”며 “마른 남자를 좋아하는 편인데 허지웅씨는 왜소하지만 섹시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출연진이 방송 후 허지웅에게 보낼 문자 메시지를 미리 써보자고 부추기자 이국주는 못이기는 척 “오빠 안녕하세요, 제가 정말 팬인데 방송이어서 조금 오버했어요.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조만간 술자리에서 한번 봬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썰전 이국주 허지웅’ 소식에 네티즌들은 “썰전 이국주 허지웅, 마른 남자 좋아하는구나” , “썰전 이국주 허지웅, 허지웅이 은근히 섹시하지” , “썰전 이국주 허지웅, 둘이 은근 잘 어울리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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