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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써니 “헨리 부른 이유? 스캔들 걱정 없이 안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1 10:33
2014년 8월 1일 10시 33분
입력
2014-08-01 10:27
2014년 8월 1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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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써니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화면 촬영
별바라기 써니
‘별바라기’에 출연한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슈퍼주니어M 헨리를 언급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지난달 31일 방송에서는 배우 안재모와 임호, 소녀시대 써니, 슈퍼주니어M 헨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별바라기’ MC 강호동은 써니의 절친으로 등장한 헨리를 보고 “헨리가 써니와 친한 줄 몰랐다”고 말햇다.
헨리는 “사실 날 오늘 왜 부른지 모르겠다. 솔직히 이야기하면 써니랑 약간 친한 척 하는 사이다. 누구 만나는지 이런 비밀도 하나도 모른다”고 털어놨다.
이에 패널 송은이는 “어떻게 된 거냐. 헨리가 써니의 절친으로 나온 것 같은데 헨리 입장에서는 전혀 리스트에도 없냐”고 물었다.
헨리는 “써니가 날 좋아하는 것 같다. 이렇게 하면 우리 스캔들 난다”고 말했고 써니는 “네가 제일 안전해서 부른 거다. 너무 안전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강호동은 “스캔들이 제일 안 날 것 같아서?”라고 상황 정리를 했고 출연진은 “그러다가 둘이 스캔들 난다”고 경고했다.
별바라기 써니.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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