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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결혼 13년만에 ‘파경 위기’…아내 상대로 이혼 소송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1 10:11
2014년 7월 31일 10시 11분
입력
2014-07-31 09:59
2014년 7월 31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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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동아닷컴DB
가수 탁재훈이 결혼 13년 만에 이혼 위기를 맞았다.
스포츠동아는 “탁재훈이 지난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아내 이효림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지난 30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탁재훈은 아내와 성격 차이로 갈등을 겪다가 이를 좁히지 못해 결국 그의 위임을 받은 법률대리인이 서울가정법원에 관련 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탁재훈은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상태다. 현재 이혼 관련 소송도 법률대리인에게 모두 일임한 채 외부 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있다.
탁재훈의 이혼 소송 소식에 네티즌들은 “잉꼬부부라고 소문났었는데…”, “탁재훈 어쩌다가… 안타깝다”, “아이도 있는데 참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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