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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서정희 폭행’ 영상, 과거 서정희 “어린 나이에 결혼한 이유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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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16:51
2014년 7월 25일 16시 51분
입력
2014-07-25 16:50
2014년 7월 25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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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MBC 리얼스토리 눈/SBS 좋은아침 화면캡처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리얼스토리 눈’에서 방송인 서세원이 서정희를 폭행하는 CCTV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서세원이 아내 서정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던 장면이 화제다.
서세원은 2010년 11월 2일 방송된 YTN ‘이슈 앤 피플’에서 “가족이 있어 힘든 시간을 겪어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서세원은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해줬고 아내는 길을 가기 어려울 정도였지만 열심히 살림해줬다”며 “어렵던 시절에 종양도 생겨서 병까지 걸렸는데 아내와 아이들이 잘 견뎠다. 감사하고 고맙다”고 했다.
서세원은 “나중에 더 잘 될 것 같다”며 아내 서정희에게 “늙어서 죽을 때 같이 죽어서 하늘나라에 갑시다”고 영상편지를 남겼다.
아내 서정희 또한 2007년 YTN STAR ‘서세원의 生쇼’에서 “내가 어린 나이에 결혼한 이유는 남편 서세원의 립서비스 때문이다”라며, “당시 나는 너무 순진해서 남편의 작업용 멘트에 속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정희는 “지금 남편과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기에 그 때 결정에 후회를 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바 있다.
한편, 서세원은 5월 10일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부인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리얼스토리 눈’에서 공개한 CCTV는 당시 수사기관이 입수했던 것으로, 남편 서세원이 바닥에 쓰러진 서정희의 발을 잡고 엘리베이터로 끌고 가는 담겨 있다.
‘리얼스토리 눈’ 방송이 나간 후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서세원의 서정희 폭행 관련 검색어들이 상위권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사진 = MBC ‘리얼스토리 눈’, YTN ‘이슈 앤 피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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