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열애설’ 한영은 누구? LPG 출신 방송인 ‘8등신 베이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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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7월 23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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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영 이대형 열애설/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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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이대형 열애설’

그룹 LPG 출신 방송인 한영(36)이 기아 타이거즈 이대형 선수(31)와 열애설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영은 2005년 LPG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등 가수로 활동했다. 이후 한영은 방송인으로서 SBS ‘도전천곡’, KBS ‘웃음충전소’ 등 예능프로그램과 MBC ‘코끼리’, ‘몽땅 내사랑’ 등 시트콤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영은 올해 1월 종영한 MBC에브리원 ‘난생처음 여행단’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한영은 179cm 큰 키에 8등신 비율의 모델 못지않은 몸매를 자랑한다. 또 한영은 귀여운 얼굴과 털털한 성격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23일 스포츠월드는 한영과 이대형 선수가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영은 2005년 그룹 LPG로 데뷔해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대형은 2003년 LG트윈스에 입단해 현재 기아 타이거즈에서 외야수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영 이대형 열애설/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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