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이대형 열애설, “지난해 10월 지인 소개로 만나 열애 중…”

사진제공=한영 이대형 열애설/동아닷컴DB

‘한영 이대형 열애설’

그룹 LPG 출신 방송인 한영(36)과 기아 타이거즈 이대형 선수(31)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23일 스포츠월드는 한영과 이대형 선수가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대형 선수가 동료 야구선수들과 만남에서 한영을 동석하기도 했다고. 아구계에서는 한영과 이대형 선수의 열애가 알려져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한편 한영은 2005년 그룹 LPG로 데뷔해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대형은 2003년 LG트윈스에 입단해 현재 기아 타이거즈에서 외야수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영 이대형 열애설/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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