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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객원DJ 이승환 "지드래곤 스타일 좋아 옷차림은 아이돌스럽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3 16:33
2014년 7월 23일 16시 33분
입력
2014-07-23 15:58
2014년 7월 23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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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SBS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가수 이승환이 남다른 패션감각에 대해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DJ정찬우의 휴가로 객원DJ로 이승환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 방송에서 DJ 김태균이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다"라고 이야기하자 이승환은 "지드래곤의 옷 입는 스타일을 좋아해서 옷차림은 아이돌스럽게 입고 다닌다"고 답했다.
이에 김태균은 "젊다기보다는 패션감각이 있다"며 "이게 잘 어울리기가 쉽지 않다"고 반문했다. 그러자 이승환은 "볼썽사나운 모습은 아닌 거냐"라고 응수해 청취자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지는 3부 방송에서 이승환은 자신의 밴드와 함께 출연해 "초창기 곡부터 해서 고즈넉한 곡들 세 곡을 메들리로 들려주겠다"라며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3곡 중 마지막 곡에서 이승환은 갑자기 돈다발을 꺼내 부채질을 하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이어 청취자들에게 돈을 뿌리거나 나눠주며 즐거움을 제공했다.
이후 이승환은 "보는 라디오로 보시는 분이나 현장에 계시는 분들이 아니면 오해할 수 있으니 설명하겠다. 이 수표는 1억짜리로 '드팩 은행'에서 발행한거다. 발행인은 이승환 총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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