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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국사선생님, 씨스타 노출 의상 지적 “복장이 좀 그렇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1 16:50
2014년 7월 21일 16시 50분
입력
2014-07-21 16:39
2014년 7월 21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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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국사선생님 씨스타’
‘1박2일’에 출연한 국사 담당 김명호 교사가 씨스타의 의상을 지적했다.
2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여름방학 특집 ‘선생님 올스타전’ 2편이 방영됐다.
이날 교사들과 ‘1박2일’ 멤버들은 저녁 식사 후 강당에 모여서 장기자랑을 선보였다.
이때 걸그룹 씨스타가 등장했고 멤버들은 격하게 환영한 반면, 교사들은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인사해 폭소를 유발했다.
국사 담당 김명호 교사는 씨스타에 “복장이 좀 그렇다”고 지적해 씨스타를 당황시켰다.
‘1박2일 국사선생님 씨스타’ 소식에 누리꾼들은 “1박2일 국사선생님 씨스타, 저 정도면 양호하지” , “1박2일 국사선생님 씨스타, 선생님이라 좀 보수적인가보다” , “1박2일 국사선생님 씨스타, 방송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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