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성모, 구민지와 루머 해명… 급하게 ‘예식장’ 잡은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8 18:09
2014년 7월 18일 18시 09분
입력
2014-07-18 18:04
2014년 7월 18일 18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조성모가 아내 구민지와의 결혼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조성모는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서 구민지와의 결혼식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조성모는 “결혼할 때 ‘돈 때문에 결혼했다. 구민지가 조성모 빚을 다 갚아주기로 했다’ 등의 루머가 있었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당시 빚도 없었고 그런 건 결혼의 조건이 될 수 없다. 구민지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던 사이였고 발표를 갑작스럽게 한 것 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성모는 “구민지에게 ‘결혼하자’고 했더니 ‘응 알았어’라고 답했다. 하지만 예식장에 전화하니 ‘(자리가 없어서) 하려면 한 달 안에 해야한다’고 해서 바로 날을 잡았다”고 서두른 이유를 해명했다.
한편 조성모는 배우 출신 구민지와 지난 2010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군밤 먹고 구토 지옥?”…오래 보관하는 특급 노하우 [알쓸톡]
동덕여대 ‘동덕대’ 되나…남녀공학 대비 교명 변경 추진
스페이스X 내년 상장 소식에…국내 우주·항공 관련주도 ‘들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