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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시어터’ 이재은, “학창시절 추억이 별로 없어 제작 결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8 16:38
2014년 7월 18일 16시 38분
입력
2014-07-18 16:31
2014년 7월 18일 1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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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사진= PS엔터테인먼트
이재은
배우 이재은이 종이인형극 제작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종이인형극 ‘스토리시어터’ 제작발표회가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유시어터 소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이재은은 “아역 배우로 크다 보니까 사회생활을 일찍 하다보니 학창시절 추억이 별로 없었다. 연기만 하고 지냈다”고 입을 열었다.
이재은은 “제가 해보지 못했던 것, 스토리텔링적인 요소들을 아이들에게 보여줄 것은 없는지 항상 생각해왔다. 스토리텔링, 이야기 선생님처럼 하면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은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재밌을 것 같다. 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했다. 짤막했지만 갖출 건 다 갖춘 뮤지컬적인 공연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종이인형극 ‘스토리시어터’는 아동들의 감성 발달을 위해 만들어진 종이인형 동화 공연이다. 유럽의 ‘토이시어터’를 한국의 정서에 맞게 재탄생시켰다. 이경수-이재은 부부가 각각 무대 연출가, 이야기 선생님으로 나선다.
이재은 종이인형극 제작 이유를 본 누리꾼들은 “이재은, 멋지다” “이재은, 부부가 함께 작업하면 잘 맞을 듯” “이재은,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PS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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